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9주차 (문단 편집) == 64경기 롱주 1 : 2 나진 == ||<-8><:> '''{{{#white 정규시즌 64경기 (2015. 07. 17.)}}}''' || ||<-3><:> 롱주 IM ||<|2><:> 1 ||<|2><:> 2 ||<-3><:> 나진 e-mFire || ||<:> ○ ||<:> × ||<:> × ||<:> × ||<:> ○ ||<:> ○ || ||<-3><:> 3승 10패 ||<-2><:> '''{{{#white 결과}}}''' ||<-3><:> '''8승 6패''' || ||<-3><:> '''{{{#white 정규시즌 64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3세트 || ||<:>[[이동근(프로게이머)|이동근]][br](IgNar) ||<:> [[오규민]][br](Ohq) ||<:> [[오규민]][br](Ohq) || 롱주의 현 스코어는 3승 9패. 남은 6경기를 전승해도 9승 9패로 포스트 시즌이 불확실한데다가 매치업을 보면 롱주가 전승을 할만한 라인업은 더더욱 아니다. ~~6번 다 아나키, 아니 스베누면 몰라~~ 결국 ~~당연히~~ 롱주는 포스트시즌 진출은 포기하고 잔류권을 노려야 할 상황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상대팀 나진은 한세트 한세트가 피말리는 롤드컵 경쟁중이다. 서머 시즌 들어와서 폼이 좀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는 나진이지만, 예전의 나진은 확실히 아니므로 롱주 입장에선 고춧가루 뿌리기는 가능한 셈. 직전 경기인 KOO전에서 라인전을 비교적 수월이 풀어나갔던 점을 생각해보면, 운영과 한타에서 강점을 드러내지만 라인전은 ~~탑을 제외하고~~ 그럭저럭인 나진 상대로도 할 만 하다는 평가. 나진은 이 보약매치를 반드시 2:0으로 먹고 들어가야 순위싸움에 유리해진다. 사실, 꼭 이겨야 포스트시즌을 생각할 수 있다. 나진은 롱주를 포함해 남은 상대가 KOO,삼성,SKT,스베누로 비교적 약팀이 둘, 리그 최상위 팀이 둘이다. 반면 CJ와 진에어는 남은 대전 상대에 하위권 4팀인 스베누, 롱주, 삼성, 아나키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물론 약팀이 강팀을 꺾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현재 성적과 남은 대진을 생각하면 나진은 매우 힘든 상황이다. 동률이었던 CJ에게 패배하면서 일격을 맞았고 5위인 진에어라도 붙잡아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한 세트 한 세트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특히 나진 입장에서는 지루하게 장기전으로 끌어나가는 메타를 다시 시전할 지가 관심사라면 관심사인데, CJ가 나진과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는 경기에서 이걸 나진이를 시전하면서 밀리는 게임을 비비는 능력은 보여줬지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에서 이득을 어떻게 굳혀 나갈 것인가를 과연 충분히 학습해 왔는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